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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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반려견과 함께 모닝 셀카…민낯에도 빛나는 미모

기사입력 2021.10.05 09:3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오전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그리야 #신이주신선물 매일 아침. 눈만 살짝 뜨면 받는 큰 사랑! 난 복 받은 사람!! 오늘도 착하게 살아야지…!! 복된 하루 되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세아는 침대에 엎드려 반려견 뽀그리야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3세인 윤세아는 지난달 종영한 tvN '더 로드: 1의 비극'에서 열연했으며, 12월 방영을 앞둔 JTBC 드라마 '설강화'에도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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