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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NCT 127, 2주 연속 1위 "멋진 상 감사"…키·AB6IX 컴백 [종합]

기사입력 2021.09.30 19:32 / 기사수정 2021.09.30 19:33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엠카운트다운' NCT 127이 9월 마지막 주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NCT 127과 스테이씨가 9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NCT 127의 'Sticker'가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한 NCT 127의 태용은 "오랜만에 나왔는데 이렇게 멋진 상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실 이번에 저희가 오랜만에 컴백이기도 한데 많은 스태프분들과 매니저 형들이 아니었으면 이런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없었을 것 같다"라며 스태프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또 이렇게 멤버들이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좋은 상 만들어주신 거라고 생각한다. 또 우리 시즈니 여러분들께서도 이렇게 기쁨과 응원을 해주셨기 때문에 이번 활동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타와 마크는 전 세계 팬들에게 일본어와 영어로 1위 소감을 전하기도.

NCT 127의 'Sticker'는 복잡한 세상 속 중심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두 사람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NCT 127은 화려한 비주얼과 중독성 있는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후보에 올랐던 스테이씨의 '색안경'은 각자에게 다양한 색과 본질이 있다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스테이씨만의 풋풋함과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많은 아티스트들의 신곡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먼저 솔로로 컴백한 키의 신곡 무대가 공개됐다. 키의 타이틀곡 'BAD LOVE'은 악몽 같은 사랑에 망가져가면서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비극적으로 담은 레트로 무드의 팝 댄스 곡이다. 키는 몽환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 양요섭은 'BRAIN'으로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매력을 드러냈다. 'BRAIN'은 머릿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너의 존재로 인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녀를 간절히 바라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ITZY도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 따위에 목 메지 않을 것 같던 이들이 결국 그 사랑에 깊게 빠져버렸음을 고백하며 강렬한 감정의 이끌림을 담고 있는 'LOCO'로 ITZY만의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AB6IX는 2년 만에 정규 2집으로 컴백해 'CHERRY'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선보였다. 'CHERRY'는 이루고자 하는 꿈이나 좋아하는 대상을 체리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그룹 멤버 이대휘와 프로듀서 On the road가 곡 작업했으며 박우진이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노라조, NIK, 도한세, 스카이리, 싸이퍼(Ciiphter), 양요섭, AB6IX, NCT 127, E'LAST(엘라스트), OMEGA X, ITZY, 키(KEY), 퍼플키스(PURPLE KISS), 핫이슈(HOT ISSUE)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사진=Mnet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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