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28 20:50 / 기사수정 2021.09.28 18:49

(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고끝밥' 문세윤이 학교 후배를 만나 어떤 존재인지 물었다.
28일 방송된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서는 '밥도둑' 고생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인맥을 총동원한 '82 개띠즈' 문세윤·조세호·황제성·강재준의 눈물겨운 노력이 그려졌다.

이날 메뉴는 국민 밥도둑 '간장게장'이었다. 이들은 "농담이 아니라, 하루종일 옆으로 걷는 거 아니냐"며 "제작진들의 생각은 거기까지다"라며 제작진의 의도를 의심했다. '간장게장'을 생각하던 강재준은 "도둑이 되는거 아니냐"라며 의도를 파악하려 했다. 그는 "도둑이 돼서 다른 집에서 절도를 한 다음에 경찰서에 가서 유치장을 먹는거다. 설렁탕을 먹는거냐"라며 추리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자 '간장게장'하면 떠오르는 '밥도둑'. 제작진은 "오늘 말씀하신 대로 밥도둑이 돼서 밥을 훔쳐 와라"라고 했다. 강재준의 추리에 정확한 제작진의 말. 황제성은 "전문용어로 쌔비다는 게 맞냐"라며 당황했다. 제작진은 "오늘의 룰은 지인 집에 가서 4공기를 훔쳐서 오는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해하려는 문세윤과 눈으로 욕하던 황제성의 모습이 웃음을 줬다.
문세윤은 "몰래 밥을 푸고 나오라는 거냐, 이게 무슨 프로그램이냐"라며 어이없어 했다. 그러면서 "진짜 쌔비라는 거지 않냐"며 "예를 들어 남창희 집에서 갔는데 밥이 있다. '나 사워 좀 하고 나올게' 했을때 밥을 푸면 끝이냐"라며 재차 룰을 확인했다. 이에 안 들키게 밥을 가져오면 끝이라는 제작진의 말에 황제성은 "갔는데 밥이 없으면 낭패다"라며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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