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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김구라 2세 출산 지금 알아…축하할 일" (컬투쇼)

기사입력 2021.09.23 15:01 / 기사수정 2021.09.23 15:08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지상렬이 절친 김구라의 둘째 소식에 기뻐했다.

2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지상렬이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지상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9만 명이 넘는다며 "시작한 지는 일 년 조금 넘었다. 주위 분들이 피드백이 오고 있긴 한데 전략적으로 일주일에 몇 개 올려야겠다 이런 건 아니고 마음의 땡김이 있을 때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한 청취자는 "봉선 씨랑 소개팅하고 진전 없냐"라고 물었고 지상렬은 "봉선이하고 관계에 대해 여쭤보는 분들이 많이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신봉선 씨는 미팅하고 오셔서 참 좋은 오빠라고 하더라"라며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다. 지상렬은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걸 떠나서 좋은 동생이고 길이 이제 다르다. 봉선이의 인생에 허들이 될 순 없다. 걔도 편히 뛰어다녀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미팅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서로 좋아하는데 우리가 하트의 감정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구라 형님이 이번에 늦둥이 보셨던데 축하해 주셨나요"라는 문자를 보고 지상렬은 "지금 이 문자를 보고 인큐베이터에 있는줄 알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 역시 오늘 아침 매니저를 통해서 알았다고 말했고 지상렬은 "이야. 축하할 일이네"라고 기뻐했다.

김태균은 "동현이 하고는 동생하고 23살 차이 나는 거다"라고 설명했고 지상렬은 "예전에 늦둥이한테 첫째가 아버지, 어머니 뻘 된다는 얘기가 뭔지 알겠다. 예전에 10남매 정도 돼서 큰 형, 큰 누나가 막둥이를 키웠다"라고 놀랐다. 이에 김태균은 "그리가 일찍 결혼했으면 손주가 될 뻔했는데 아버지가"라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지상렬은 "제 조카가 시집을 가서 유치원을 다니는 손녀가 있는데 자꾸 족보가 헷갈리더라. 그런 경우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태균은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방송화면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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