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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클래스' 조여정→공현주, 폭풍전야 브런치…"갈등 폭발"

기사입력 2021.09.21 15:28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하이클래스’ 조여정, 김지수, 박세진, 공현주의 폭풍전야 같은 브런치 타임이 포착됐다.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측이 6화 방송을 앞둔 21일, 한 자리에 모인 국제학교 학부모들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지난 5화에서는 송여울(조여정 분)의 반격이 시작돼 사이다를 선사했다. 송여울은 자신과 아들 안이찬(장선율)을 국제학교에서 몰아내려는 남지선(김지수)의 약점인 아들을 빌미삼아 압박한 끝에 국제학교 학부모회의 법률 자문 위원으로 위촉되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송여울이 유일하게 의지했던 친구 황나윤(박세진)이 자신을 퇴출시키기 위해 선두에 섰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진 모습이 담겨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송여울이 남지선, 황나윤, 차도영(공현주) 등 국제학교 학부모들과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송여울을 비롯한 학부모들은 너나할 것 없이 해사한 모습으로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데,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뭉스런 미소가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들의 완벽해 보이는 삶 뒤에 감춰두었던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바, 평화로운 겉껍질 속에 감춘 비밀이 드러날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tvN ‘하이클래스’ 최병길 감독은 “오늘(21일) 인물들 간의 갈등이 폭발한다”고 귀띔한 뒤, “죽은 남편과 송여울 주변인물들의 새로운 비밀들이 드러나며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될 것이다. 본격적인 사건이 시작되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하이클래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21일 오후 10시 40분에 6화가 방송된다.

사진=tvN ‘하이클래스’ 제공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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