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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억' 토트넘, 구단 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 영입

기사입력 2021.08.04 09:38 / 기사수정 2021.08.04 09:39


(엑스포츠뉴스 신인섭 인턴기자) 토트넘이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확정 지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 시간) "토트넘 훗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로메로는 이적 절차를 위해 24시간 안에 런던으로 날아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4700만 파운드(한화 약 750억 원)로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2026년까지다.

로메로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2경기에 출전하며 아탈란타의 세리에 A 3위와 코파 이탈리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지난 시즌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21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해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일조했다.  

토트넘은 로메로의 영입을 통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또한 로메로는 3백과 4백을 가리지 않고 뛴다는 장점이 있다. 누누 감독이 울버햄튼에서 주로 3백을 구성한 만큼 로메로를 다양하게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로메로는 탕귀 은돔벨레 이후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선수가 됐다. 토트넘이 수비수 영입에 투자한 최고 금액도 경신했다. 토트넘은 지난 2017년 다빈손 산체스를 약 600억 원에 영입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미 아탈란타의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를 1년 임대 영입에 성공했다. 로메로가 토트넘에 적응하는데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파비오 파라치티 신임 단장 아래에서 활발한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은 미켈 담스고르, 아다마 트라오레 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P/연합뉴스 

  

 


신인섭 기자 offtheball943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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