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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의 위엄인가?' 농심, 1R 복수 성공하며 '시즌 10승' [LCK]

기사입력 2021.07.23 22:18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농심이 야스오-미포 조합으로 프레딧을 꺾었다. 

23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1 LCK 서머' 프레딧 대 농심의 2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프레딧은 '호야' 윤용호, '엄티' 엄성현, '라바' 김태훈, '헤나' 박중환, '딜라이트' 유환중이 나왔고 농심은 '리치' 이재원, '피넛' 한왕호, '고리' 김태우, '덕담' 서대길, '켈린' 김형규가 출전했다.

3세트에서 농심이 블루 진영에서 프레딧이 레드 진영에서 게임을 진행했다. 농심은 제이스, 다이애나, 야스오, 미스포춘,  프레딧은 오공, 그라가스, 루시안, 칼리스타, 알리스타를 픽했다.  

초반부터 탑-정글 간의 싸움이 펼쳐졌다. 호야와 엄티의 활약으로 리치가 점멸도 뺀 채 죽었다. 프레딧의 흐름은 봇에서도 이어졌다. 덕담과 딜라이트가 교환되면서 원딜 차이를 벌렸다. 

프레딧은 12분 탑, 봇에서 큰 이득을 추가로 획득했다. 시야 장악을 하던 켈린을 끊었고 호야는 리치를 솔킬냈다. 

하지만 농심은 숨죽인 채 힘을 키웠다. 고리는 프레딧의 미드 3인 다이브를 막아내면서 엄티, 라바를 잡았다. 추가로 농심은 봇 1차까지 파괴하며 골드 격차를 역전시켰다.

기세를 탄 농심은 갓 나온 바론을 몰래 시도하며 성공시켰다. 대신 프레딧은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바론을 두른 농심은 미드, 봇 억제기를 밀어냈다.

8천 골드 차이를 벌린 농심은 탑으로 밀어붙였고 이때 프레딧이 과감한 결단으로 덕담을 끊었다. 승부를 결정 짓는 두 번째 바론 타임, 농심이 손쉽게 바론을 차지했고 한타도 대승을 거뒀다. 

두 번째 바론까지 차지한 농심은 쌍둥이까지 진출했지만 프레딧이 끝내 막아냈다. 치열한 공방 끝에 농심은 31분 봇에서 열린 한타를 끝내 승리하면서 게임을 마무리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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