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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27일 방역 수칙 위반 선수 상벌위 연다

기사입력 2021.07.23 15:13 / 기사수정 2021.07.23 15:4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OVO(한국배구연맹)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에 대해 상벌위원회를 개최한다.

상벌위원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연맹에서 진행된다. 선수 방역 수칙 위반사례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KB손해보험 스타즈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삼성화재 선수 1명과 KB손해보험 선수 1명의 방역 수칙 위반 사례가 발생해 이에 양 구단 팬들과 배구 팬 여러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는 사과문을 발표했다.

양 구단에 따르면 이들 선수는 한 선수의 자택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지인 및 지인의 친구들까지 총 8명이 저녁 모임을 가지며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 이 중 지인 1명의 이상 징후 발생 및 코로나19 양성 판정에 따라 선수들도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연맹은 "선수들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각 구단에 다시 한번 당부하고, 3주 앞으로 다가온 2021 KOVO컵 대회의 안전한 개최 준비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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