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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조병규, 복귀 시동 거나…"작품 검토 중" [종합]

기사입력 2021.06.24 17:29 / 기사수정 2021.06.24 17:3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학교 폭력 의혹으로 활동이 주춤했던 조병규가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이다.

24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찌질의 역사'는 조병규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다.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며 신중히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병규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조병규와 '경이로운 소문' 종영 후,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찌질의 역사'는 김풍 작가의 웹툰으로 2013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연재됐다. 기존 달달한 연애물과는 다른 20대에 막 접어들어 아직 어린 티를 못 벗은 남자들의 찌질한 과거담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조병규는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로 데뷔했다. 이후 JTBC 'SKY 캐슬', tvN '아스달연대기', SBS '스토브리그', OCN '경이로운 소문' 등에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지난 2월 조병규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HB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학교폭력을 부인하며, 허위 사실 및 악의적 비방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당시 조병규는 출연이 예고됐던 KBS 2TV '컴백홈'과 드라마에서 하차하며 공백기를 가졌다.

조병규 본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사건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어떻게 증명해야 하느냐"며 "허위 글 유포한 사람부터 악플까지 끝까지 가겠다"라고 본인의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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