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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리빌딩의 핵심' 놓치기 전에 재계약 한다

기사입력 2021.06.22 11:56 / 기사수정 2021.06.22 12:19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다른 구단이 기습적으로 아스날 선수 영입을 노리자, 아스날이 서둘러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더 선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날이 2020/21시즌 등장한 구단 스타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아스날이 에밀 스미스 로우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다. 더 선은 아스날이 로우와의 재계약에 매우 자신있다고 보도했다. 

에밀 스미스 로우는 2020/21시즌 아스날 1군에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선수다. 아스날 아카데미 출신 선수로 2019/20시즌 1월 허들스필드 타운에 임대된 경험이 커리어의 전부였다. 당시 19경기에 나와 2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86%의 패스 성공률과 56%의 드리블 성공률도 기록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선보였다. 

임대에서 복귀한 로우에게는 1군 무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더 선은 아스날이 로우의 훈련을 보며 그가 외질의 역할을 소화해줄 재목이라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로우는 2020/21시즌동안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2골과 4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더 선은 아스날이 이런 로우를 잃을 수도 있다는 위협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 빌라가 기습적으로 로우에 대해 문의한 것이다. 아스날은 빠르게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아스톤 빌라보다 큰 구단이 로우에 대해 문의하면 그를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아스날을 덮쳤다고 보도했다. 

아스날과 로우의 계약 기간은 2년 남은 것으로 전해진다. 더 선에 따르면 아스날이 구단 유소년 출신 선수인 로우와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로우를 리빌딩의 핵심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sports@xports.com 사진= 로우 개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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