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22 10: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V.O.S 김경록이 '근황올림픽'에서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1일 '근황올림픽 유튜브 채널에는 'MSG워너비 열풍...V.O.S. 막내 만나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경록은 "딸아이가 태어났다. 7월이 되면 첫 돌인데, 코로나 덕분이라고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옆에서 같이 육아를 하면서 다 지켜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경록은 데뷔 앨범 후속곡이었던 '눈을 보고 말해요'가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덕분에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동방신기로 오해를 받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동방신기라는 그룹이 너무 유명하니까 어디 들어가면 어머님들이 '이 친구가 동방신기래'라고 하시곤 했다"고 회상했다.

2004년 데뷔한 그는 "가수는 노래 제목 따라간다고 하지 않나. 데뷔곡이었던 '소중한 사람을 위해'는 정말 친인척들만 아는 노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후속곡이었던 '눈을 보고 말해요'는 노래는 알지만 우리의 얼굴을 알지는 못했다. 눈만 보고 말해서 그랬나보다"라며 "2집 때는 소속사에서 거금을 들여서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제목이 '시한부'였는데, 정말 죽었다. 해체 직전까지 갔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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