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6.18 13:50 / 기사수정 2021.06.18 13:24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보이스4’ 송승헌, 이하나가 코드제로 사건에 휘말린 듯 절박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이하 ‘보이스4’)이 오늘(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데릭 조(송승헌 분)와 강권주(이하나)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 시즌4에서는 초청력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살인마가 등장하면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범죄자로 인해 궁지에 몰린 보이스 프로파일러와 타협을 불허하는 원칙주의 형사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가 박진감 있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각기 다른 장소에서 사건을 파헤치는 데릭 조, 강권주의 모습이 담겼다. 아파트 복도에 선 데릭 조는 사건 현장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격하게 흔들리는 눈빛과 긴장한 표정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이어진 스틸에는 센터장실에서 분노하는 강권주의 안타까움 가득한 눈빛이 담겨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 속 인물은 데릭 조의 여동생 조승아(이이담). 몸을 숨기고 있는 조승아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인기척을 느낀 듯 얼음처럼 굳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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