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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제한' 조우진 "첫 원톱 주연, 포스터 처음 보고 소리 없이 울어" (인터뷰)

기사입력 2021.06.18 09:45 / 기사수정 2021.06.18 10:5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조우진이 첫 원톱 주연작 '발신제한'의 티저 포스터를 처음 봤을때의 느낌을 떠올렸다.

조우진은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발신제한'(감독 김창주)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조우진은 "첫 티저 포스터가 공개된 날, 그걸 보면서 그냥 소리 없이 울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지금부터 기적이 일어나는구나'하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게시판에 들어가서 '지금부터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기적일겁니다'라는 글을 쓰기도 했었다. 어떤 생각이나 마음같은 것이 구체적이진 않았고, 그냥 눈물이 나왔었다"고 떠올렸다.


지난 16일 진행된 언론시사회 이후 연기 호평을 얻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한 마음이다. 저 스스로 제가 앞으로 견뎌야하고 개선해야 할 것들에 대해 좀 더 고민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 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로 23일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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