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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스테파니 리와 소개팅 느낌 "동향 신기해" (업글인간)[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4.04 00:30 / 기사수정 2021.04.04 07:0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업글인간' 다니엘 헤니와 스테파니 리가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업글인간'에는 신동엽, 이민정, 김종민, 딘딘, 오마이걸 승희가 MC로 나선 데 이어 다니엘 헤니와 이상화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니엘 헤니는 마치 화보처럼 근사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때 스테파니 리가 업글을 도울 파트너로 등장했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은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쓰며 대화했다. 다니엘 헤니는 "예전부터 관심 있던 일이다. 영화 촬영 때문에 바쁘지만 오늘은 휴일이라"이라며 입을 열었다.

스테파니 리는 "'공조2' 찍으시지 않냐. 우리 회사 현빈 선배님에게 얘기 들었다"라며 미소 지었다.

다니엘 헤니는 "맞다. 어제 현빈을 만나고 얘기 들었다. 당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현빈도 설레했다"라며 화답했다.

다니엘 헤니는 스테파니 리의 고향을 궁금해했다. "보스턴에서 왔는데 미시간에서 태어났다"라고 말했다. 다니엘 헤니 역시 "나도 미시건에서 왔고 아직도 산다"라고 답했다.

스테파니 리가 "난 그랜드래피즈에서 태어났다"라고 하자 다니엘 헤니는 "난 그랜드래피즈에서 40분 거리에 산다"라며 신기해했다.

마치 소개팅하는 것처럼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신동엽은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들도 고향 이야기를 좋아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다니엘 헤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동향 사람을 한국에서 만나 본 적이 없다. 우리 둘 다 모델이었고 연기도 하고 키가 크다. 매우 비슷하다.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둘 다 개를 입양한 반려인이었다. 두 사람은 반려견과 임시보호,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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