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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의뢰인, 박나래 '無보증금' 매물 선택→복팀VS덕팀 '무승부' (홈즈)[종합]

기사입력 2021.03.15 00:58 / 기사수정 2021.03.15 01:0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 그리스 의뢰인이 박나래가 속한 복팀의 무보증금 매물을 선택, 복팀과 덕팀이 무승부를 거뒀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첫 한국 생활을 시작하는 그리스인 의뢰인을 위한 새집 찾기가 그려졌다.

첫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는 그리스인 의뢰인은 분리된 침실과 재택근무 공간, 친구들과 모일 넓은 거실, 근처의 산책 가능한 공원을 매물의 조건으로 요청했다. 예산은 보증금 최대 5천만 원에 월세 450만 원까지였다.

박나래의 복팀은 "의뢰인이 원하는 지역 중 핫플레이스가 가장 많은 서래마을로 가겠다"며 서초구로 향했다.

이들의 매물은 서초구 서래마을의 '서래BAR에 와썹' 하우스였다. 이 집은 한 층에 한 세대씩 만 거주하는 장점이 있었다. 문을 열면 외부 소음이 들어오지 않게 중문이 완벽하게 쳐져 있었다.

'서래BAR에 와썹'은 가전이 풀옵션으로 설치돼있었고, 방 3개, 화장실 2개로 구성돼있었다. 또한 BAR를 연상케 하는 3m 식탁을 자랑하는 독특한 주방 구조와 발코니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의뢰인이 홈 오피스 공간으로 쓸 방도 마련돼있었다. 이 매물은 보증금은 없고, 월세는 450만 원으로 소개됐다. 영상을 본 안드레아스는 "주방을 보자마자 요리하고 싶었다"며 감탄했다.

이어 덕팀에서는 '덕팀장' 김숙과 함께 방송인 럭키와 안드레아스가 출격했다. 이들이 향한 곳은 서울 종로의 오피스텔 매물이었다. 고급 호텔을 연상케하는 외관이 돋보이는 이 집은 시원한 양면 통창과 널찍한 거실이 돋보이는 공간이었다.

특히 이 집의 특징은 거실 맞은편엔 경희궁과 인왕산 뷰를 즐길 수 있었다. 김숙은 궁 뷰가 돋보이는 이 집의 이름을 '경희궁 비담 하우스'라고 소개했다.

한 개의 방은 오피스 공간으로 충분했지만 중간에 기둥이 있었다. “기둥 때문에 답답하다”라는 지적에 럭키와 안드레아스는 “외국인은 기둥 필요하다”라고 응수했다. 안드레아스는 “그리스 역사는 기둥이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 집의 가격은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330만 원이었다.

럭키는 "외국인이 한국에 올 때 검색을 하면 첫 번째로 종로와 시청이 나온다. 맛집도 많고 역사적 건물도 많아 한국 문화를 배우기에 최적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의뢰인은 복팀의 '서래 BAR에 와썹'을 최종 선택해 복팀에게 충격을 안겼다. 앞서 복팀은 '서래 BAR에 와썹'을 골랐다가 '용산 이거 다 쭈니? 하우스'로 선택을 변경했기 때문. 의뢰인은 독특하고 세련된 다이닝 공간과 규모가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결국 복팀, 덕팀은 36 대 36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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