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2.20 17:2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아이들의 리더 소연이 유일하게 먹는 채소가 단무지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소연이 스페셜MC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연은 육식 사랑꾼인 현주엽과 비슷한 식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소연은 "햄버거에 야채가 있으면 안 먹는다. 피자 위에 야채도 안 먹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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