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5 09:00 / 기사수정 2020.11.25 08: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 딸 혜정의 발달검사 결과가 고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5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7.8%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8.9%까지 치솟으며 火 예능 1위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박슬기는 딸 소예 이유식을 먹이면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라디오 생방송 시간은 다가오는데, 육아 배턴터치를 하기로 했던 공문성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 재촉 전화에도 공문성의 집 도착 시간이 불투명하자 박슬기는 친정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극적으로 도착한 친정엄마의 잔소리 폭격을 뒤로하고 부랴부랴 집을 나섰다.
길을 잘못 드는 머피의 법칙을 뚫고 생방송 5분을 남겨둔 채 무사히 도착한 박슬기는 명불허전 진행력을 발휘한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서둘러 귀가, 식사도 거르고 육아에 매진하고 있는 공문성을 위해 서둘러 밥을 차렸다. 그러나 박슬기가 취사 버튼 누르는 것을 깜빡하면서 정신 없이 바쁜 스케줄이 화두로 올라섰다. 이로 인해 베이비시터를 고용하고 스케줄을 줄이라는 공문성의 의견과 아르바이트생을 두고 육아에 돌입했으면 좋겠다는 박슬기의 의견이 충돌하고 말았다. 하지만 결국 공문성이 이번에 박슬기가 받게 될 건강검진 결과가 좋게 나오면 스케줄을 적극적으로 내조하겠다는 타협안을 내놓으면서 평화의 시간을 맞이했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를 향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도를 넘는, 교육방식에 관한 악플에 신경이 쓰였던 상태. 이에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혜정이의 성장발달을 알아볼 수 있는 검사를 받아보자고 의견을 모은 후 심리상담센터를 찾아갔다. 상담 선생님 앞에 앉자마자 혜정이의 공격적인 성격과 부모의 이중 언어 사용, 성장 수준이 궁금하다고 고민을 쏟아낸 함소원은 진화와 시터이모, 혜정이와 함께 감각 통합 검사, 설문지 응답, 부모-자녀 상호작용 평가 등을 거쳤다.
하지만 아동 발달검사 결과에서 함소원과 시터 이모가 각각 32개월 20.5개월이라는 상이한 결과를 도출하면서 함진 부부가 혜정이에 대해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아들게 된 것. 이에 함진 부부는 혜정이에게 언어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한국어와 중국어를 혼용해서 사용하면 안 되는 부분과 혜정이의 두드러진 과활동성 기질에 가족 전부의 일관된 훈육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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