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9 11:44 / 기사수정 2010.10.29 12:24

[엑스포츠뉴스 라이프 매거진]
7년 만의 가을한파에 출퇴근길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겨울을 방불케 한다.
이처럼 갑작스레 기온이 뚝 떨어지다 보니 난방 온도를 높이는 가정이나 사무실이 많다. 난방 온도가 올라갈수록 실내의 건조함도 비례하여 높아지는데, 이때 유용한 것이 바로 '가습기'다.
건조해진 실내에 수분을 공급하여 좀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하지만 가을과 겨울철 좀 더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보편화되어 있는 가습기가 오히려 사람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단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올바른 가습기 사용과 관리
특히 천으로 된 소파나 카펫, 피부와 직접적으로 닿는 침구류에 가까운 곳에서는 가습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한방 비염클리닉 코모코한의원 평촌점 남봉수 원장은 "비염이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콧속이 건조해지면서, 노폐물이 코 점막에 쌓이게 되어 코가 더욱 답답해져 힘들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지만, 물을 자주 마셔 몸에 수분을 보충해주거나 따뜻한 물수건으로 코를 마사지하면 어느 정도 코가 시원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생리식염수나 농도 3% 이하의 묽은 소금물로 아침저녁으로 코를 세척해주는 것도 코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코 막힘 증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코모코한의원 남봉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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