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18 14: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초등 ADHD로 고통 받는 아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18일 오후 8시 30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ADHD로 고통 받는 13살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4자매를 둔 부모가 출연한다. 스스럼없이 ‘4공주의 아빠’라고 소개하는 아빠에 반해, 엄마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며 육아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즐거운 저녁 식사를 마치고, 공부 시간이 되자마자 엄마와 금쪽이의 갈등이 시작된다. 공부하기 전부터 언니의 책상을 빼앗고, 책 읽는 동생들을 툭툭 건드리는 금쪽이의 모습에 정형돈은 “아이가 폭군 같아 보인다”며 조심스레 말을 꺼낸다. 잠시도 공부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자매들의 공부까지 방해하는 금쪽이의 행동에 결국 폭발하고만 엄마. 계속되는 모녀의 갈등을 지켜보던 오은영은 “(둘째) 금쪽이는 ADHD가 맞다”며 “ADHD 아이 1명이 자녀 10명을 키우는 것만큼 힘들다”고 ADHD 아이를 둔 부모를 위로한다.
그런 가운데, 개성 강한 4자매를 키우며 홀로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일상이 그려진다. 온종일 엄마만 찾는 아이들로 인해, 엄마는 집안 이곳저곳을 오가며 바쁘게 아이들을 챙긴다. 출연진은 점점 지쳐가는 엄마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내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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