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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 김대명X김의성 "입짧은 햇님·방탄소년단 팬" 고백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9.05 23:55 / 기사수정 2020.09.06 01:59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김대명, 김의성이 입짧은 햇님과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영화 '돌멩이' 개봉을 앞둔 배우 김대명과 김의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간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의성은 "한 번도 부드럽지 않았던 적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돌멩이'에 출연한다니까 밤마다 돌멩이로 사람을 찍고 다니는거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더라.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김대명은 "'돌멩이'는 8살의 마음을 가진 석구라는 친구가 예기치 않은 사고에 연루되면서 범죄자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김의성은 "8살 마음을 가진 대명이를 지키는 신부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이에 김대명은 "가장 좋아요를 많은 댓글이 '신부가 범인이다'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의성은 "오랜만에 누군가를 죽이거나, 죽임을 당하는 역할이 아니어서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김의성은 요즘 방탄소년단에 빠졌다며 "신입 아미다. 하루에 다섯 시간 씩 영상을 본다"고 밝혔다. 이에 혜리는 "오늘 방탄소년단 곡이 나오면 다 맞히겠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대명은 '놀토' 찐팬임을 밝히며 "너무 재밌게 보고 있고, 건강한 웃음을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김동현과 문세윤의 팬이라고. 이어 입짧은 햇님을 향해 "영상 다 봤다"고 하자, 입짧은 햇님은 "이상형이다"라며 "음식 꼭 드셨으면 좋겠다"고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붐은 "햇님 씨가 먹을 걸 준다는 것은 다 준다는 말이다"라고 했다. 신동엽은 "이루어지기 힘든 커플이다"며 "맞춰서 그 쪽으로 가면 햇님은 떠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박남정의 '박남정의 '비에 스친 날들'과 세븐틴의 '붐붐'이 출제됐다. 혜리와 김동현의 활약으로 멤버들은 낙지전복찜과 밀푀유전골 먹방을 펼칠 수 있게 됐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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