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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남자친구 ♥이준혁과 달달한 분위기 "자기야"…애정전선 이상 無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7.15 09:13 / 기사수정 2020.07.15 09:2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호란이 공개 열애 중인 기타리스트 이준혁과 나눈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준혁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게시물로 올렸다. 

문자에서 이준혁은 배고파서 식사 중이라고 하자 호란은 무엇을 먹는지 물었다. 이준혁은 식사 인증 사진을 찍어 보냈고 호란은 "이건 배신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혁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땡겨서 그만. 여기 사람 많은데 나만 혼자야"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호란은 "스무스하게 배신 때린다"고 지적하면서도 "다음에 같이 가요"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호란의 말에 이준혁은 "나도 정말 혼자는 처음"이라면서 "자기 용서해줘"라고 애교 섞인 말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준혁의 애교에 호란은 "용서를 바란다면 다음에 어묵 우동 양 많이에 쑥갓 추가 사달라"고 받아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이준혁은 "네. 알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돈까스도 말씀만하세요"라고 응수했고, 호란은 웃음 지으며 "딜"이라고 대답하며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드러냈다. 

호란과 이준혁은 지난 20여 년 간 음악적 동료로 알고 지내던 사이로, 호란이 여러 일들을 거치면서 공백기를 겪은 후 다시 활동을 재개하던 시점에 연락이 이어졌고 재회하게 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12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연인 사이임을 고백하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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