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10 18:5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선호의 겁이 탄로났다.
10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선호가 하늘 위 산책 코스에 겁보의 면모를 드러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선호는 안전장비를 하고 하늘 위 산책코스에 도전하게 됐다. 멤버들은 김선호가 논산훈련소 조교출신이라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선호는 논산조교 클라쓰를 드러내며 출발지점에 가더니 선뜻 발을 움직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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