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26 22: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명수가 신예은과 서지훈의 다정한 모습에 시무룩해졌다.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3회에서는 홍조(김명수 분)가 김솔아(신예은)와 이재선(서지훈)의 다정한 모습에 시무룩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조는 김솔아가 출근한 뒤 고양이에서 사람으로 변했다. 홍조는 갑자기 비가 쏟아지자 김솔아를 마중나가려고 우산을 쓰고 나섰다.
홍조는 마당까지 걸어나왔는데도 계속 사람인 것을 확인하고 놀라며 집 밖으로까지 나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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