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4 21:48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더마트레가 잘 던졌다. 그러나 타자들은 더 집중했어야 했다."
LG 트윈스 박종훈 감독은 1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12차전에서 3-1로 승리한 뒤 기쁨과 아쉬움을 동시에 표현했다.
그동안 부진을 보였던 외국인 투수 필 더마트레가 6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선발승을 따낸 건 분명 반가운 일. 그러나 14안타를 몰아치면서도 단 3점을 뽑는 데 그친 점은 못내 아쉬운 듯 보였다.
박종훈 감독은 경기 후 "더마트레가 오늘 6이닝 이상을 던졌는데, 앞으로 우리 선발진이 6이닝 정도는 소화해 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현했다. LG는 최근 김광삼, 박명환 등이 2군으로 내려가며 선발진이 부족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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