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6 11:25 / 기사수정 2019.11.26 14:0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의 발목 부상이 가볍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C조) 5차전을 치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서 맨시티의 주포인 아구에로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게로는 몇 주간 결장할 것이다.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다"라고 전했다.
아구에로는 지난 24일 첼시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 경기에서 후반 32분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간 바 있다.
맨시티는 다음 달 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6일 아스날 등 약 한 달 동안 10경기를 치른다. 체력적인 요소와 아구에로의 존재감을 고려했을 때 적잖은 타격이다. 과르디올라는 "맨유와 경기엔 나오지 못할 것이다. 기적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구에로의 결장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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