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여잔친구 예린과 엄지가 생일 축하를 받았다.
19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두번에 걸쳐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예린은 선물 앞에 쪼그려 앉은 채 턱을 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린은 "생일을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버디가 보내준 마음으로 행복 가득 충전 #예린"이라고 적었다.
이어 엄지는 예린과 같이 쪼그리고 앉아 턱을 괸 포즈를 취한 사진과, 플랜카드 뒤에 서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엄지는 "버디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한 생일 보내고 있어요~고마워요 버디❤ #오무지스타그램 #버디 #고마워"라고 적었다.
한편, 여자친구 예린은 1996년 8월 19일, 엄지는 1998년 8월 19일로 생일이 같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