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30 11:26 / 기사수정 2019.07.30 11:3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도현이 ‘검법남녀 시즌2’, ‘아스달 연대기’에서 악역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29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마지막회에서는 오만상(김도현 분)의 말로가 전파를 탔다.
오만상은 그동안 검찰을 피해 도피 생활을 하면서도 온갖 범법행위를 저질렀다. 은솔(정유미)이 속한 먀약 수사 합동팀의 수사 과정 중 마약을 구매하려던 현장이 발각되며 체포됐다.
많은 죄목으로 잡혀 온 오만상은 은솔이 심문하자 “닥터K 물고 늘어지면 네가 우리 아버지 털끝 하나라도 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별 거지 같은 것들이”라며 안하무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자신이 믿었던 아버지 오필중(전국환)에게 버림당하고, 자신의 뒤를 봐주던 갈대철(이도국)의 배신과 협박에 굴복했다.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갑질 3세 오만상의 악행이 마무리됐다.
그런가 하면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도 쇼르자긴 역으로 악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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