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0 10:52 / 기사수정 2019.07.10 10:4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깊은 갈등을 겪었다.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갈등 끝에 부부상담 센터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좋지 않은 기류를 보여왔다. 이날도 마찬가지. 진화는 아내 함소원의 말에 단답으로 답했고, 함소원이 그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함에도 쌀쌀하게 대했다. 함소원이 진화의 학원 앞에 깜짝 등장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두 사람은 차 안에서 말다툼을 하고 말았다. 이때 진화는 "혼자 있고 싶다"며 "당신은 진짜 말을 심하게 한다"고 토로했고, 이후 "나만의 생활이 있는데 여기까지 찾아오는 건 싫다"며 욱해 차에서 내렸다. 대화를 시도할수록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악화되고 있었다.
이들의 선택은 부부 상담센터였다. 진화는 정신과 의사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많이 힘들었다. 생각도 많아졌고"라며 "이 생활이 나에게는 너무 안 맞는 것 같다. 솔직히 너무 지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물을 쏟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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