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3 22:2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동건이 신혜선에게 천사였던 과거를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5회에서는 지강우(이동건 분)가 이연서(신혜선)에게 천사였던 과거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강우는 이연서가 김단(김명수)이 천사라는 것을 알고도 마음을 접지 못하자 김단의 최후가 어떻게 될지 알려줬다.
지강우는 이연서에게 김단은 먼지처럼 사라져 소멸될 것이라고 했다. 이연서는 지강우의 말에 "우리 떼어놓으려고 거짓말 하는 거 다 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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