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5 23:5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분노의 사포질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목공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도마를 직접 만들어서 쓰기 위해 목공방을 찾아 목공 클래스에 참여했다.
박나래는 전문가의 시범을 본 후 톱날을 이용해 원하는 모양으로 나무를 자른 뒤 사포질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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