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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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끝내기에 환호하는 임찬규[포토]

기사입력 2019.03.31 18:0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트윈스가 10회말 연장 승부 끝에 유강남의 끝내기 안타로 롯데 자이언츠에게 6:5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경기 종료 후 LG 유강남과 임찬규가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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