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9 23: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제시가 마른 몸 라인이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시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피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시는 패션위크 참석을 앞두고 스타일리스트의 추천을 받으며 옷을 입어보기 시작했다.
제시는 바지를 입을 때마다 허리가 큰 상황이었다. 스타일리스트는 "이 놈의 허리"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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