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4 09:34 / 기사수정 2019.03.24 09:3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극본 송정림, 연출 최이섭/유범상)의 류수영이 박한별의 옥탑방을 급습,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역대급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슬플 때 사랑한다’ 17~20회는 최고 시청률 10.9%(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를 기록,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안정적인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주말극 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마리(박한별 분)는 우하경(박한별 분)의 얼굴로 강인욱(류수영 분)을 만나 경 갤러리와 건하그룹과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인욱은 마리의 목선과 눈빛을 바라보며 익숙함을 느꼈다. 마리의 정체를 간파하진 못했지만 인욱은 하경과 마리가 분명 연관돼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서정원(지현우 분)은 하경의 무덤을 찾아 하경과의 기억을 정리하며 “더 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다. 최선을 다해 그 사람을 지키겠다” 고 다짐했다. 병원으로 돌아온 정원은 하경의 행색을 한 마리를 보고 그를 하경이라 부르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이 실수를 통한 마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원은 주해라(왕빛나 분)가 마리를 인욱과 만나게 했다는 사실을 알고 “넌 지금 우리 살자고 한 사람 목숨을 이용한 거다” 며 “너한테 더 이상 실망하고 싶지 않다” 고 다그쳤다. 정원에게 느낀 섭섭함과 마리를 향한 정원의 마음이 갈수록 깊어지는 것에 괴로웠던 해라는 정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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