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4 00:30 / 기사수정 2019.03.13 23: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종훈의 3년전 음주운전 무마 청탁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최종훈이 3년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경찰에 보도를 막아달라고 청탁했다고 보도했다.
또 최종훈이 속해있었던 단톡방에서 실제 있는 명칭은 아니나 '경찰총장'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면서 경찰 유착 의혹까지 제기된 상황.
그러나 최종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명했다. 소속사는 "2016년 2월 서울 이태원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250만원의 벌금과 100일 면허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이행한 사실이 있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라고 밝히며 "최종훈은 당시 두려움에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멤버라고 생각해 조용히 넘어가고자 소속사에 알리지 못하고 스스로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된 점에 대해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경찰 유착에 관한 금일 보도와 같이 언론사나 경찰을 통해 그 어떤 청탁도 한 사실은 없음을 본인을 통해 확인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서 "최종훈은 추후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유착 유무 등을 확실히 확인하고, 만일 유착 등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에 상응하는 모든 법적 책임을 질 예정이다"라며 "최종훈은 과거 자신의 그릇된 행동들에 깊은 죄책감을 느끼고 주위의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 또한 자신으로 인해 팀에 피해를 준 점에 대해서도 깊게 반성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예정된 개인 활동은 물론이고 FT아일랜드 멤버로서의 활동도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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