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1 23:5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의 첫째 딸 나겸이가 탈유아급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현은 거실에서 나겸이, 나온이를 데리고 자고 있었다. 첫째 딸인 나겸이가 가장 먼저 눈을 떴다.
나겸이는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분인지 세상 청순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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