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08 21:53 / 기사수정 2019.03.08 21:5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SF9 찬희가 규칙적인 식사생활을 위해 공복에 나섰다.
8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는 가수 테이와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멤버 찬희가 출연했다.
이날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속 우주 역을 했던 찬희는 남다른 죄수복 일화를 전했다. 찬희는 "어느날 죄수복을 입고 식당에 간 적 있다. 촬영 중이라 옷을 못 갈아 입고 외투만 입고 갔다"며 "식당에 들어가서 외투를 벗으니 식당 아주머니가 밥을 한 그릇 더 주더라"며 웃픈 일화를 전했다.
이에 김준현은 "나 드라마 엄청 열심히 봤다. 찬희가 감옥 갔을 때 담배를 물었다"며 열혈 시청자 면모를 드러냈다.
찬희는 컴백을 위해 연습실에서 열심히 안무 연습을 하다 멤버들에게 공복에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너무 식사생활이 불규칙해졌다. 그래서 위장을 비워내고 싶다"며 공복 결심을 전했다. 이를 듣던 다원은 "그럼 나도 너랑 할래. 네 슬픔을 같이 공유 하고 싶어"라며 함께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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