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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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라이머 "뮤지, 원래 노래 잘하는 아티스트" 극찬

기사입력 2019.03.04 14:24 / 기사수정 2019.03.04 14:38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라이머가 뮤지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라이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라이머는 뮤지의 신곡 '밀린일기'의 제작자로 참여했다며 "뮤지가 먼저 신곡에 대해 의견을 물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보니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함께 하면 재밌는 그림이 나올 거라 확신해 먼저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원래 뮤지가 노래 잘하는 아티스트인 걸 알고 있었다. 그걸 확실하게 보여주고 인지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줄거라 생각했다"며 뮤지의 실력을 칭찬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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