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0 07:17 / 기사수정 2019.02.20 07: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류지혜가 이영호에게 사과했다.
류지혜는 20일 자신의 아프리카 채널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다시 생각해보니 그 당시 감정이 격해져서 옳지 않은 표현을 했다"라며 "순수한 시절에 너무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이번 일에 대해서는 제가 술을 마시고 실수를 한 점 너무너무 죄송하고 인정한다"라며 "영호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깊이 사랑했던 사람이라서 저도 모르게 제 가슴 한켠에 그 마음이 남아있었던 거 같다. 그래서 자꾸 술이 취하면 의도치 않게 언급을 하게 되고 후회를 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영호 팬분들에게 그리고 제 팬분들에게 너무 죄송할 뿐이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레이싱모델 출신 BJ인 류지혜는 지난 19일 아프리카TV 'BJ남순' 방송에에서 프로게이머 출신 이영호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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