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8 08:03 / 기사수정 2019.02.18 08: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하나뿐인 내편’ 송원석의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지난 17일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도란(유이 분)의 흑기사로 또 수일(최수종) 바라기인 이태풍(송원석)의 할아버지가 등장하며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그동안 수많은 추측을 낳으며 시청자의 열띤 논쟁까지 불러왔던 이태풍이 자신의 존재감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는 것.
또 살인자임이 밝혀진 수일과 ‘아빠빵집’을 함께 돕는 도란과 태풍이 고난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야(윤진이)가 수일의 가게로 찾아와 살인자의 빵이라 고발하자 수일의 빵집은 동네 주민에게 외면당하는 것은 물론 살인자라며 페인트테러를 당하고 주민들은 도란에게 동네를 떠나라며 날계란을 던진다. 이를 본 태풍은 뛰쳐나와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 도란을 감싸고 몸으로 방패막이 되어주었다. 그 때 시민이 던진 돌에 머리를 맞은 태풍은 피를 흘리고 화를 억누르며 한 번 더 이러면 고소할 것이라고 외쳤고 빵집으로 돌아간 도란은 태풍의 머리를 치료해준다. 두 사람은 진심을 다해 빵을 만들면 다시 괜찮아 질 것이라 믿으며 함께 가게를 청소를 하고 빵을 만든다. 이 때 태풍의 눈은 애써 힘을 내는 도란을 쫒으며 설렘인지 모를 묘한 긴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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