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강기영이 '정글의 법칙' 촬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강기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까지 먹여는 드릴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기영은 선글라스를 낀 채 화창한 햇빛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강기영의 여유로운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강기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 출연한다. 지난 13일 출국했으며, 촬영이 시작되기 전 배를 채우겠다는 의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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