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5 12:15 / 기사수정 2019.01.05 12: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출신 패션디자이너 하용수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5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故하용수는 간암 투병 끝에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4층 VIP실에 마련되며, 조문객은 6일 오전 9시부터 받을 예정이다.
하용수는 간암, 담도암, 뇌경색 등 병마와 싸우던 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하용수의 투병 소식이 전해져 후배 하지일 등 많은 선후배 동료들이 쾌유를 바랐으나 결국 운명한 것.
특히 고인은 지난해 10월까지도 활발하게 SNS 활동을 이어왔으나 최근들어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며 입원 치료 등을 받아왔다.
지난 1969년 TBC 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하용수는 '혈류', '별들의 고향', '게임의 법칙'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디자이너로 전향해 1992년 제3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의상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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