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티아라 지연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지연은 스마트폰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귀여운 동물로 변신했다. 지연은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미소를 지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연은 지난 22일 디지털 싱글 '원 데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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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