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08:00 / 기사수정 2018.12.12 01: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엑소 디오이자 배우 도경수가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로 돌아왔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스윙키즈'에서 도경수는 춤에 소질이 있는 북한군 포로이자 탭댄스를 만나면서 성장해가는 인물 로기수로 분했다.
강형철 감독은 "도경수를 처음 본 순간 딱 로기수라고 생각했다"라며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인터뷰에서 만난 도경수는 "시사회에서 처음 완성본을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마냥 신났다. 촬영하면서 이 영화가 어떻게 나올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 기대에 맞게 감독님이 편집을 잘해주셨다"라며 "마지막 순간엔 여러 슬픔이 겹치는 장면들을 보며 눈물도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연작에 대한 부담감도 토로했다. 그는 "처음엔 긴장을 많이 했다. 내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영화를 처음 해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잘 풀어 나갈수 있을까 고민했다. 감독님이 많이 도와주셨다. 많은 분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열심히 잘 했던거 같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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