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백아연이 신곡 발매 소감을 밝혔다.
백아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r me' 발매됐다. 오랫동안 기다려준 백설기들 너무 고맙다. 이 노래가 여러분께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는 곧 음악방송에서 만나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백아연은 이날 오후 6시 디지털 미니 앨범 'Dear me'를 발매, 1년 6개월여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를 비롯해 백아연이 직접 작사한 'Starlight' 등 모두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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