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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술이 원수"…정상수, 또 음주 난동·욕설 논란

기사입력 2018.02.18 17:43 / 기사수정 2018.02.18 17:5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래퍼 정상수가 다시 한 번 음주 난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온라인 상에는 정상수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만취한 채 여성들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일파만파 퍼졌다.

공개된 영상 속 정상수는 여성들에게 욕설을 하거나 주차돼 있는 오토바이를 발로 차며 위협하고 있다.

앞서 정상수는 지난해 7월, 술집 난동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정상수는 폭행,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술집에서 테이블과 의자를 엎는 등 난동을 부리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4월에도 술을 마시고 시민과 시비가 붙어 테이저건으로 제압당한 뒤 체포된 바 있다. 

그리고 불과 2주만에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정상수는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술 마신 상태로 운전하던 중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정상수의 혈줄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54%인 것으로 드러났다.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정상수는 지난해 술집 난동과 음주운전에 이어 또 다시 음주 난동 물의를 빚으며 사회적으로 다시 한 번 논란을 낳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정상수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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