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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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측 "오늘(19일) '코빅'부터 '나혼자'까지 녹화 재개"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7.19 11:54 / 기사수정 2016.07.19 11:59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활동을 재개한다. 

19일 이국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tvN '코미디 빅리그', MBC '나 혼자 산다'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국주는 오늘(19일) '코미디 빅리그', 오는 22일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한다. 

앞서 이국주는 지난 12일 진행됐던 '코미디 빅리그' 녹화 도중 부상을 입게 됐다.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은 이국주는 휴식을 취한 뒤 지난 14일부터 DJ를 맡은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복귀했다. 

tru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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