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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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선우은숙, 연예계 은퇴 의사 전해…"면목없다"

기사입력 2024.05.21 14:17 / 기사수정 2024.05.23 10:5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유영재와의 이혼 이후 연예계 은퇴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채널 '올댓스타'에는 '선우은숙, 동치미 하차 발표전 '연예계 은퇴'까지 생각했다...이유는?'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올댓스타'는 선우은숙이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하차하는 것을 끝으로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는 뜻을 일부 지인에게 밝혔다고. 

뿐만 아니라 지난 9일 '동치미' 마지막 녹화 당시 은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선우은숙의 지인은 "은퇴까지 고려하고 있다. 이번 일로 인해 본인도 너무 지치고 주변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한 것 같아 면목이 없다고 했다"며 "그래서 아예 연예 활동을 중단하는 게 맞는 게 아닌가 생각까지 했다더라"라고 했다. 



선우은숙의 법률 대리를 맡은 노종언 변호사 역시 "이번 사태로 인해서 심적인 상처를 굉장히 크게 받으셔서 그냥 방송가를 은퇴하실 것까지도 고려했다"며 "그런데 많은 주변 분들과 가족분들이 만류하셔서 일단은 장점적으로 '동치미'를 하차하고 좀 쉬기로 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이혼 전까지 드라마를 비롯해 다수의 홈쇼핑 방송 출연이 예정돼 있었다고 한다. 다만 유영재와 이혼으로 모든 활동이 무산됐다고. 

앞서 선우은숙은 4살 연하인 유영재와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지만, 결혼 1년 6개월 만인 지난 달 5일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유영재에게 사실혼에 가까운 여성이 있었으며 선우은숙과의 결혼이 재혼이 아닌 삼혼이라는 의혹이 퍼졌고, 여기에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다섯 차례 추행했다는 논란까지 확산됐다.

선우은숙 측은 유영재를 강제 추행으로 고소하고 혼인 취소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지난 9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고정 출연했던 '동치미'에서도 자진하차했다. 

사진 = 선우은숙·유영재, 유튜브 '올댓스타'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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