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DB, 차주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차주영이 심각했던 '반복적 비출혈' 증세를 공개했다.
15일 차주영은 자신의 계정에 수년 전 사진 및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스팔트 위에 다량의 코피가 쏟아져 있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한 시간 넘게.."라며 출혈이 멈추지 않는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냈다. 링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도 함께 업로드됐다.
그러면서 차주영은 "눈 떠보면.. 잘 나아서 이제 이럴 일 없게 해주세요 제발!!"이라는 간절한 바람을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달 25일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차주영은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차주영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