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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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기인'의 패자조 3R 예측? "T1-G2 모두 강하다... 스코어 박빙" [인터뷰]

기사입력 2024.05.17 11:15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젠지가 최종 결승전 진출에 성공하면서 우승까지 마지막 한 계단을 남겨뒀다. '기인' 김기인은 T1, G2가 대결할 예정인 패자조 3라운드에 대해 "어떤 팀이 승리할지 모르겠다. 다만 스코어는 3-2 또는 3-1일 것 같다"며 박빙의 승부를 예측했다.

젠지는 16일 오후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결승 BLG와 경기서 3-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젠지는 '한국 킬러' BLG에 제대로 복수하면서 최종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아울러 소속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시드 1장을 부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기인' 김기인은 BLG전에 대해 "결과는 3-1이었지만 마치 3-2같았다"고 평가했다. 김기인은 "올해 젠지는 리스크 있는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플레이로 이어가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다"고 승리 비결을 덧붙였다.

4세트에서 BLG는 전통적인 아리-바이 조합에서 아리가 금지되자 벡스를 꺼내 공격적인 시도를 펼쳤다. 이에 대해 김기인은 "생각보다 위협적이었다. 최대한 상대방의 노림수에 당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잘 대처해서 승리했다"고 알렸다.

젠지의 결승전 상대는 17일 패자조 3라운드에서 대결을 앞두고 있는 T1, G2와 패자조 결승으로 떨어진 BLG 중 1팀이다. 결승전 대결 상대 예측에 대해 김기인은 "남은 3팀 모두 강하다. 결승전에 선착한 만큼 준비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패자조 3라운드 T1, G2의 승부에 대해 김기인은 '박빙'이라고 예측했다. 김기인은 "모두 잘한다. 3-2 또는 3-1 스코어로 한 팀이 승리할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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