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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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킬러' BLG 꺾은 젠지... '리헨즈' 손시우 "우리팀 티어대로 승리해 만족" [인터뷰]

기사입력 2024.05.17 09:30 / 기사수정 2024.05.17 14:46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리헨즈' 손시우가 이번 승자조 결승에서 젠지의 티어 정리 성공에 대해 만족감을 전했다.

젠지는 16일 오후 중국 청두 파이낸셜 시티 공연 예술 센터에서 열린 2024 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결승 BLG와 경기서 3-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젠지는 '한국 킬러' BLG에 제대로 복수하면서 최종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아울러 소속 리그인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시드 1장을 부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리헨즈' 손시우는 먼저 치열했던 BLG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손시우는 "전체적으로 우리들의 팀워크가 좋았다. 결승전도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우리 팀의 티어대로 준비했는데 승리해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승자조 결승에서 젠지는 '캐니언' 김건부에게 성장형 챔피언인 니달리를 맡겨 시리즈 우위를 점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손시우는 "김건부 선수가 워낙 니달리를 잘한다. 개인 기량이 필요한 챔피언이라서 믿고 건넸다"고 공유했다.

젠지의 결승전 상대는 17일 패자조 3라운드에서 대결을 앞두고 있는 T1, G2와 패자조 결승으로 떨어진 BLG 중 1팀이다. 상대 예측에 대해 "G2도 가능성 높고 모두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첫 MSI에서 결승전에 오르게 된 손시우는 인터뷰를 마치며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우승이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해 팬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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